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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별5개

    출처 : https://cafe.naver.com/hbe502/8551

    안녕하세요 12월 2일 토요일 이주임님의 오프라인반 2주차 강의가 있었습니다. ​ 공교롭게도 같은시간대 다른 강의도 듣고 있었지만, 4번 밖에 없는 이주임님의 오프라인 강의를 빠질 수 없어서 다른 강의를 녹화로 듣기로 마음먹고 참석하였습니다. ​ 첫강의가 있은 후 지난 한 주 동안 제 일상의 30-40%이상을 수업의 복습과 과제를 수행하는데 보낸것 같습니다. ​ 경매의 과정을 크게 물건의 사전분석과 낙찰 후의 명도와 매도 과정으로 나눠본다면, 권리분석은 항상 첫 순서를 차지 하는것 같습니다. 쉬운 물건을 찾는다면 간단하게 풀어지는 것이 권리분석이지만 이것이 우리의 소중한 자본금을 일순간에 빼앗아 갈 수도 있다는 것을 인지하게되면 소홀히 여길 수 도 없는 영역입니다. ​ 1주일간 만만히 생각했던 과제를 하나하나 해나가면서 이주임님의 오프라인반 모집 공고를 다시 찬찬히 살펴보았습니다. " 아 그렇구나, 이 반은 오프라인 스파르타 반이었지" 이제야 스파르타라는 단어가 눈에 들어 왔습니다. 이주임님은 도와주신다 하셨지 쉽다고 말씀 하신적이 없었는데, 왜 만만하게 생각했을까요. ​ 지인중에 공무원이 되기 위해 스파르타 반에서 공부했던 사람들이 많았는데요. 거금을 내고 들어갔으나 실패하는 사람들의 유사성은 학원과 강사가 만들어 놓은 시스템의 효율성에 너무 의존하고 본인이 직접 나서서 수행해야 할 순서가 왔을때 오히려 후퇴하거나 머뭇거려 전체적인 성과저하로 시스템의 장점을 맛보지 못한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 제가 이런얘기를 하는 이유는 저런 유사성이 지난 한 주 저에게서 보여졌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과제를 수행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분석하고 알아차려 가야하는 장벽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속도는 처음보다 출석해야 하는 주말이 다가 올 수록 점점 빨라지기는 했지만 스트레스가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 다음 기수의 분들은 저같은 마음의 혼란함 없이 성실히 하루하루 잘 수행하시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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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애*주주
    작성일

    출처 : https://cafe.naver.com/hbe502/8551

    안녕하세요 12월 2일 토요일 이주임님의 오프라인반 2주차 강의가 있었습니다. ​ 공교롭게도 같은시간대 다른 강의도 듣고 있었지만, 4번 밖에 없는 이주임님의 오프라인 강의를 빠질 수 없어서 다른 강의를 녹화로 듣기로 마음먹고 참석하였습니다. ​ 첫강의가 있은 후 지난 한 주 동안 제 일상의 30-40%이상을 수업의 복습과 과제를 수행하는데 보낸것 같습니다. ​ 경매의 과정을 크게 물건의 사전분석과 낙찰 후의 명도와 매도 과정으로 나눠본다면, 권리분석은 항상 첫 순서를 차지 하는것 같습니다. 쉬운 물건을 찾는다면 간단하게 풀어지는 것이 권리분석이지만 이것이 우리의 소중한 자본금을 일순간에 빼앗아 갈 수도 있다는 것을 인지하게되면 소홀히 여길 수 도 없는 영역입니다. ​ 1주일간 만만히 생각했던 과제를 하나하나 해나가면서 이주임님의 오프라인반 모집 공고를 다시 찬찬히 살펴보았습니다. " 아 그렇구나, 이 반은 오프라인 스파르타 반이었지" 이제야 스파르타라는 단어가 눈에 들어 왔습니다. 이주임님은 도와주신다 하셨지 쉽다고 말씀 하신적이 없었는데, 왜 만만하게 생각했을까요. ​ 지인중에 공무원이 되기 위해 스파르타 반에서 공부했던 사람들이 많았는데요. 거금을 내고 들어갔으나 실패하는 사람들의 유사성은 학원과 강사가 만들어 놓은 시스템의 효율성에 너무 의존하고 본인이 직접 나서서 수행해야 할 순서가 왔을때 오히려 후퇴하거나 머뭇거려 전체적인 성과저하로 시스템의 장점을 맛보지 못한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 제가 이런얘기를 하는 이유는 저런 유사성이 지난 한 주 저에게서 보여졌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과제를 수행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분석하고 알아차려 가야하는 장벽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속도는 처음보다 출석해야 하는 주말이 다가 올 수록 점점 빨라지기는 했지만 스트레스가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 다음 기수의 분들은 저같은 마음의 혼란함 없이 성실히 하루하루 잘 수행하시기를 바랍니다. ​
  2. 프로필
    애*주주
    24-06-28
    별5개

    출처 : https://cafe.naver.com/hbe502/8551

    안녕하세요 12월 2일 토요일 이주임님의 오프라인반 2주차 강의가 있었습니다. ​ 공교롭게도 같은시간대 다른 강의도 듣고 있었지만, 4번 밖에 없는 이주임님의 오프라인 강의를 빠질 수 없어서 다른 강의를 녹화로 듣기로 마음먹고 참석하였습니다. ​ 첫강의가 있은 후 지난 한 주 동안 제 일상의 30-40%이상을 수업의 복습과 과제를 수행하는데 보낸것 같습니다. ​ 경매의 과정을 크게 물건의 사전분석과 낙찰 후의 명도와 매도 과정으로 나눠본다면, 권리분석은 항상 첫 순서를 차지 하는것 같습니다. 쉬운 물건을 찾는다면 간단하게 풀어지는 것이 권리분석이지만 이것이 우리의 소중한 자본금을 일순간에 빼앗아 갈 수도 있다는 것을 인지하게되면 소홀히 여길 수 도 없는 영역입니다. ​ 1주일간 만만히 생각했던 과제를 하나하나 해나가면서 이주임님의 오프라인반 모집 공고를 다시 찬찬히 살펴보았습니다. " 아 그렇구나, 이 반은 오프라인 스파르타 반이었지" 이제야 스파르타라는 단어가 눈에 들어 왔습니다. 이주임님은 도와주신다 하셨지 쉽다고 말씀 하신적이 없었는데, 왜 만만하게 생각했을까요. ​ 지인중에 공무원이 되기 위해 스파르타 반에서 공부했던 사람들이 많았는데요. 거금을 내고 들어갔으나 실패하는 사람들의 유사성은 학원과 강사가 만들어 놓은 시스템의 효율성에 너무 의존하고 본인이 직접 나서서 수행해야 할 순서가 왔을때 오히려 후퇴하거나 머뭇거려 전체적인 성과저하로 시스템의 장점을 맛보지 못한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 제가 이런얘기를 하는 이유는 저런 유사성이 지난 한 주 저에게서 보여졌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과제를 수행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분석하고 알아차려 가야하는 장벽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속도는 처음보다 출석해야 하는 주말이 다가 올 수록 점점 빨라지기는 했지만 스트레스가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 다음 기수의 분들은 저같은 마음의 혼란함 없이 성실히 하루하루 잘 수행하시기를 바랍니다. ​
  3. 별5개

    출처 : https://cafe.naver.com/hbe502/7630

    안녕하세요! ​ 올해 여름 우연히 보게된 경매 유튭 영상으로 경매에 관심을 갖게 되고 ​ 어느날 나에게 불쑥 찾아온 이주임님 영상을 시작으로 오프라인 강의까지 듣게 된 부린이 입니다. ​ ​ 처음 이주임님 영상을 보았을 때 구독자가 2~3천명 정도였던 것 같은데 ​ 빨려드는 핵심 포인트, 꿀팁 방출과 똑 부러지는 모습 덕분인지 구독자 수가 늘어날 때마다 놀라곤 합니다. ​ ​ 10/26 라방 및 이벤트에 대한 소식을 듣고 스케줄에 적어놓고 알림을 해놨어요 (이런 적 처음ㅋㅋ) ​ 그날 운동을 가는 날이라 시간이 아슬아슬했는데 땀 범벅으로 집에 가는 길에 청취했던 기억이 나네요. ​ ​ 당시에는 무료 pdf 파일만 얻어 가자! 하고 끝까지 열심히 듣고 채팅도 한 두번 정도 참여한 듯하네요. ​ 마지막 피날레는 오프라인 강의에 대한 소식이었는데, 뭔가 직감이 들었던 것 같아요. ​ ​ 그간 유튭에서 많은 좋은 선생님들을 봤지만 이주임님의 1기가 꼭 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어요. ​ 전에는 유료 강의 안 듣고 독학해도 충분히 가능할 것 같다고 생각했고 ​ 나는 꼭 돈 안 쓰고 경매할거라 생각했는데 말이죠. ​ ​ 강의료가 저에게는 그렇게 만만한 것은 아니지만 이주임님 수업에는 뭔가 있을 거란 믿음이! ​ (사실 쿨결제는 아니었고 결제 단계에서도 엄청 고민하는 한편, 1기 마감되면 어쩌지 걱정+_+ㅋㅋ) ​ ​ ​ 그렇게 시간이 한 달 남짓 지나 드디어 첫 수업일이 다가왔습니다. ​ 자정이 지나 잠자리에 들기 전 매일 하는 재미 루틴인 토스 복권을 했는데요. ​ 아래처럼 결과가 나왔는데 내용 보고 놀랐어요 ㅎㄷㄷ ​ ​ "그간 어려움이 있었다면 오늘 쉽게 풀릴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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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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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 올해 여름 우연히 보게된 경매 유튭 영상으로 경매에 관심을 갖게 되고 ​ 어느날 나에게 불쑥 찾아온 이주임님 영상을 시작으로 오프라인 강의까지 듣게 된 부린이 입니다. ​ ​ 처음 이주임님 영상을 보았을 때 구독자가 2~3천명 정도였던 것 같은데 ​ 빨려드는 핵심 포인트, 꿀팁 방출과 똑 부러지는 모습 덕분인지 구독자 수가 늘어날 때마다 놀라곤 합니다. ​ ​ 10/26 라방 및 이벤트에 대한 소식을 듣고 스케줄에 적어놓고 알림을 해놨어요 (이런 적 처음ㅋㅋ) ​ 그날 운동을 가는 날이라 시간이 아슬아슬했는데 땀 범벅으로 집에 가는 길에 청취했던 기억이 나네요. ​ ​ 당시에는 무료 pdf 파일만 얻어 가자! 하고 끝까지 열심히 듣고 채팅도 한 두번 정도 참여한 듯하네요. ​ 마지막 피날레는 오프라인 강의에 대한 소식이었는데, 뭔가 직감이 들었던 것 같아요. ​ ​ 그간 유튭에서 많은 좋은 선생님들을 봤지만 이주임님의 1기가 꼭 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어요. ​ 전에는 유료 강의 안 듣고 독학해도 충분히 가능할 것 같다고 생각했고 ​ 나는 꼭 돈 안 쓰고 경매할거라 생각했는데 말이죠. ​ ​ 강의료가 저에게는 그렇게 만만한 것은 아니지만 이주임님 수업에는 뭔가 있을 거란 믿음이! ​ (사실 쿨결제는 아니었고 결제 단계에서도 엄청 고민하는 한편, 1기 마감되면 어쩌지 걱정+_+ㅋㅋ) ​ ​ ​ 그렇게 시간이 한 달 남짓 지나 드디어 첫 수업일이 다가왔습니다. ​ 자정이 지나 잠자리에 들기 전 매일 하는 재미 루틴인 토스 복권을 했는데요. ​ 아래처럼 결과가 나왔는데 내용 보고 놀랐어요 ㅎㄷㄷ ​ ​ "그간 어려움이 있었다면 오늘 쉽게 풀릴 수도 있어요."
  4. 프로필
    뫄*
    24-06-28
    별5개

    출처 : https://cafe.naver.com/hbe502/7630

    안녕하세요! ​ 올해 여름 우연히 보게된 경매 유튭 영상으로 경매에 관심을 갖게 되고 ​ 어느날 나에게 불쑥 찾아온 이주임님 영상을 시작으로 오프라인 강의까지 듣게 된 부린이 입니다. ​ ​ 처음 이주임님 영상을 보았을 때 구독자가 2~3천명 정도였던 것 같은데 ​ 빨려드는 핵심 포인트, 꿀팁 방출과 똑 부러지는 모습 덕분인지 구독자 수가 늘어날 때마다 놀라곤 합니다. ​ ​ 10/26 라방 및 이벤트에 대한 소식을 듣고 스케줄에 적어놓고 알림을 해놨어요 (이런 적 처음ㅋㅋ) ​ 그날 운동을 가는 날이라 시간이 아슬아슬했는데 땀 범벅으로 집에 가는 길에 청취했던 기억이 나네요. ​ ​ 당시에는 무료 pdf 파일만 얻어 가자! 하고 끝까지 열심히 듣고 채팅도 한 두번 정도 참여한 듯하네요. ​ 마지막 피날레는 오프라인 강의에 대한 소식이었는데, 뭔가 직감이 들었던 것 같아요. ​ ​ 그간 유튭에서 많은 좋은 선생님들을 봤지만 이주임님의 1기가 꼭 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어요. ​ 전에는 유료 강의 안 듣고 독학해도 충분히 가능할 것 같다고 생각했고 ​ 나는 꼭 돈 안 쓰고 경매할거라 생각했는데 말이죠. ​ ​ 강의료가 저에게는 그렇게 만만한 것은 아니지만 이주임님 수업에는 뭔가 있을 거란 믿음이! ​ (사실 쿨결제는 아니었고 결제 단계에서도 엄청 고민하는 한편, 1기 마감되면 어쩌지 걱정+_+ㅋㅋ) ​ ​ ​ 그렇게 시간이 한 달 남짓 지나 드디어 첫 수업일이 다가왔습니다. ​ 자정이 지나 잠자리에 들기 전 매일 하는 재미 루틴인 토스 복권을 했는데요. ​ 아래처럼 결과가 나왔는데 내용 보고 놀랐어요 ㅎㄷㄷ ​ ​ "그간 어려움이 있었다면 오늘 쉽게 풀릴 수도 있어요."
  5. 별5개

    출처 : https://cafe.naver.com/hbe502/7532

    이주임님 오늘 1기 첫 강의 무척 설레는 기분으로 참여했습니다. 전날 잠을 설친 탓에 졸면 어쩌나 긴장감이 상당했습니다. 강의를 들으러 가는 건지, 첫 입찰을 하러가는 건지 구분이 안갈 정도로...(해보지도 않아놓고 혼자 짐작에 ㅋㅋ) ​ 그동안 유튜브 등을 통해 얻어진 지식들로 짜집기 되고 정리가 덜 되어 지저분했던 제 머릿속이 오늘의 첫 수업으로 말끔하게 정리가 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부동산이나 경매 관련 용어부터 참 생소하고 어려운 개념들이 많다고 생각되는데 이주임님은 쉽게 접근할 수 있게 설명해주셔서 경매 공부가 심지어 재미있게 다가옵니다. 1기 동기분들 열공하는 모습도 좋은 자극이 되네요. 앞으로 케이스 스터디 하면서 함께 폭풍성장 기대됩니다. ​ 이제 100미터 달리기 첫 발 뗀 것 같지만, 나도 할 수 있다는 가슴 뿌듯함을 안고 오늘은 푹잠을 잘 수 있을 것 같아요. 주중에 내어주신 과제도 부지런히 정리해보고 완벽하게 제 것으로 만들겠습니다. ​ 엑기스만 뽑아 담아주신 셀프등기 가이드북도 반드시 그대로 실천해 볼 날이 올 것 같습니다. 부족하지만 앞으로도 많이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 그리고 이주임님 영상에서 볼 때보다 실물이 훠~얼씬 더 분위기 우아하고 세련되셨어요. 느낌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주에 또 뵙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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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사
    작성일

    출처 : https://cafe.naver.com/hbe502/7532

    이주임님 오늘 1기 첫 강의 무척 설레는 기분으로 참여했습니다. 전날 잠을 설친 탓에 졸면 어쩌나 긴장감이 상당했습니다. 강의를 들으러 가는 건지, 첫 입찰을 하러가는 건지 구분이 안갈 정도로...(해보지도 않아놓고 혼자 짐작에 ㅋㅋ) ​ 그동안 유튜브 등을 통해 얻어진 지식들로 짜집기 되고 정리가 덜 되어 지저분했던 제 머릿속이 오늘의 첫 수업으로 말끔하게 정리가 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부동산이나 경매 관련 용어부터 참 생소하고 어려운 개념들이 많다고 생각되는데 이주임님은 쉽게 접근할 수 있게 설명해주셔서 경매 공부가 심지어 재미있게 다가옵니다. 1기 동기분들 열공하는 모습도 좋은 자극이 되네요. 앞으로 케이스 스터디 하면서 함께 폭풍성장 기대됩니다. ​ 이제 100미터 달리기 첫 발 뗀 것 같지만, 나도 할 수 있다는 가슴 뿌듯함을 안고 오늘은 푹잠을 잘 수 있을 것 같아요. 주중에 내어주신 과제도 부지런히 정리해보고 완벽하게 제 것으로 만들겠습니다. ​ 엑기스만 뽑아 담아주신 셀프등기 가이드북도 반드시 그대로 실천해 볼 날이 올 것 같습니다. 부족하지만 앞으로도 많이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 그리고 이주임님 영상에서 볼 때보다 실물이 훠~얼씬 더 분위기 우아하고 세련되셨어요. 느낌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주에 또 뵙겠습니다.ㅎㅎ^^
  6. 프로필
    김*사
    24-06-28
    별5개

    출처 : https://cafe.naver.com/hbe502/7532

    이주임님 오늘 1기 첫 강의 무척 설레는 기분으로 참여했습니다. 전날 잠을 설친 탓에 졸면 어쩌나 긴장감이 상당했습니다. 강의를 들으러 가는 건지, 첫 입찰을 하러가는 건지 구분이 안갈 정도로...(해보지도 않아놓고 혼자 짐작에 ㅋㅋ) ​ 그동안 유튜브 등을 통해 얻어진 지식들로 짜집기 되고 정리가 덜 되어 지저분했던 제 머릿속이 오늘의 첫 수업으로 말끔하게 정리가 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부동산이나 경매 관련 용어부터 참 생소하고 어려운 개념들이 많다고 생각되는데 이주임님은 쉽게 접근할 수 있게 설명해주셔서 경매 공부가 심지어 재미있게 다가옵니다. 1기 동기분들 열공하는 모습도 좋은 자극이 되네요. 앞으로 케이스 스터디 하면서 함께 폭풍성장 기대됩니다. ​ 이제 100미터 달리기 첫 발 뗀 것 같지만, 나도 할 수 있다는 가슴 뿌듯함을 안고 오늘은 푹잠을 잘 수 있을 것 같아요. 주중에 내어주신 과제도 부지런히 정리해보고 완벽하게 제 것으로 만들겠습니다. ​ 엑기스만 뽑아 담아주신 셀프등기 가이드북도 반드시 그대로 실천해 볼 날이 올 것 같습니다. 부족하지만 앞으로도 많이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 그리고 이주임님 영상에서 볼 때보다 실물이 훠~얼씬 더 분위기 우아하고 세련되셨어요. 느낌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주에 또 뵙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