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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별5개

    출처 : https://cafe.naver.com/hbe502/24869

    부동산이랑 경매에 대해 거의 모르는 사람으로서 처음 어쩌다 유튜브에서 이주임님꺼 영상 한두개 보고 당시에 사실 고민도 별로 안하고 강의 신청을 했었습니다. 신청하고나서 강의비도 적은금액도 아니고 이주임님 유튜브영상 본것도 고작 몇개 본것이 다인데 첫강의 시작하기까지 두달 넘게 남아서 그런지 디데이도 아직 많이 남았는데 내가 너무 섣부르게 강의 신청한건 아닌가라는 생각도 해본적도 있었는데 그래도 설레이면서 수업하는 날만 기다렸던거 같습니다. 부동산 아무것도 몰라서 수업하기전까지 그래도 사전교육차 pdf파일 받은거 두번 본게 다지만 첫강의 들으면서 이주임님이 저희 수강생들 이해할수 있게 최대한 쉽게 알려주려고 하신게 보여 너무 좋았습니다. 저는 뭘 어떻게 할지 몰라 수업에만 조용히 집중해서 듣고있지만 같은기수에 저말고 다른 수강생님들은 저보다 역시 많이 알고 계시는지 질문도 계속 하시는거 보니 수업에 열정적인거 같아 저도 따라서 그질문에 이주임님이 친절하게 답해주시는 덕분에 덩달아 같이 공부하게 되서 그 또한 좋았습니다. 첫수업듣자마자 역시 강의 신청한건 후회는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른 수강생님들에 비해 뒤쳐지지 저나름대로 열공하고 복습도 게을리 하면 안될꺼 같습니다. 다들 성투하길 빌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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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https://cafe.naver.com/hbe502/24869

    부동산이랑 경매에 대해 거의 모르는 사람으로서 처음 어쩌다 유튜브에서 이주임님꺼 영상 한두개 보고 당시에 사실 고민도 별로 안하고 강의 신청을 했었습니다. 신청하고나서 강의비도 적은금액도 아니고 이주임님 유튜브영상 본것도 고작 몇개 본것이 다인데 첫강의 시작하기까지 두달 넘게 남아서 그런지 디데이도 아직 많이 남았는데 내가 너무 섣부르게 강의 신청한건 아닌가라는 생각도 해본적도 있었는데 그래도 설레이면서 수업하는 날만 기다렸던거 같습니다. 부동산 아무것도 몰라서 수업하기전까지 그래도 사전교육차 pdf파일 받은거 두번 본게 다지만 첫강의 들으면서 이주임님이 저희 수강생들 이해할수 있게 최대한 쉽게 알려주려고 하신게 보여 너무 좋았습니다. 저는 뭘 어떻게 할지 몰라 수업에만 조용히 집중해서 듣고있지만 같은기수에 저말고 다른 수강생님들은 저보다 역시 많이 알고 계시는지 질문도 계속 하시는거 보니 수업에 열정적인거 같아 저도 따라서 그질문에 이주임님이 친절하게 답해주시는 덕분에 덩달아 같이 공부하게 되서 그 또한 좋았습니다. 첫수업듣자마자 역시 강의 신청한건 후회는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른 수강생님들에 비해 뒤쳐지지 저나름대로 열공하고 복습도 게을리 하면 안될꺼 같습니다. 다들 성투하길 빌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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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
    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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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https://cafe.naver.com/hbe502/24869

    부동산이랑 경매에 대해 거의 모르는 사람으로서 처음 어쩌다 유튜브에서 이주임님꺼 영상 한두개 보고 당시에 사실 고민도 별로 안하고 강의 신청을 했었습니다. 신청하고나서 강의비도 적은금액도 아니고 이주임님 유튜브영상 본것도 고작 몇개 본것이 다인데 첫강의 시작하기까지 두달 넘게 남아서 그런지 디데이도 아직 많이 남았는데 내가 너무 섣부르게 강의 신청한건 아닌가라는 생각도 해본적도 있었는데 그래도 설레이면서 수업하는 날만 기다렸던거 같습니다. 부동산 아무것도 몰라서 수업하기전까지 그래도 사전교육차 pdf파일 받은거 두번 본게 다지만 첫강의 들으면서 이주임님이 저희 수강생들 이해할수 있게 최대한 쉽게 알려주려고 하신게 보여 너무 좋았습니다. 저는 뭘 어떻게 할지 몰라 수업에만 조용히 집중해서 듣고있지만 같은기수에 저말고 다른 수강생님들은 저보다 역시 많이 알고 계시는지 질문도 계속 하시는거 보니 수업에 열정적인거 같아 저도 따라서 그질문에 이주임님이 친절하게 답해주시는 덕분에 덩달아 같이 공부하게 되서 그 또한 좋았습니다. 첫수업듣자마자 역시 강의 신청한건 후회는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른 수강생님들에 비해 뒤쳐지지 저나름대로 열공하고 복습도 게을리 하면 안될꺼 같습니다. 다들 성투하길 빌겠습니다. ​
  3. 별5개

    출처 : https://cafe.naver.com/hbe502/24848

    저는 고향이 서울이지만, 오래전 현재 직장이 있는 지방으로 이사와 지금까지 20년 가까히 그곳에서 살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 입니다. 이곳의 생활이 나쁘진 않았지만 가끔은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을 때도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저는 서울에서 태어나고 자라서 학교를 다니고... 20년 넘는 그곳에서의 생활이 제 추억이자 경험이였고 그것이 살아가는데 기준이 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 현재 직장은 언제까지 다니게 될진 모르겠지만, 언젠가는 다시 돌아갈꺼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열심히 직장생활을 하는 동안, 서울의 집값은 천정부지로 솟아 올라 한숨만 나오게 되더군요. 월급으로만 다시 돌아가는건 무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뭔가 방법이 필요했고 이런 저런 고민을 하다가 경매를 알게 되었고 그리고 이주임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 이주임님이 뭔가를 알려줄 땐, 그 방식이 제가 추구하는거랑 잘 맞았습니다. 보통은 사람이 다른 누군가에 뭔가를 알려줄 때, 조금씩 알려주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걸 저의 회사에선 '나와바리' 라고 표현하는데 '내가 힘들게 배웠는데 내 먹을껀 건들지 마라' 라는 의미 입니다. ​ 이주임님은 그런게 없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저희 수강생들은 미래에 이주임님 입장에선 경쟁자가 될 수 있는 사람들 입니다. 하지만 이주임님은 온 라인에서나 오프라인에서나 진정성이 느껴진다고 할까요? 자신이 알고 있는거에 확신이 있었고, 알려줄 때 뭔가를 숨기거나 덜 알려주는 그런 것도 없는거 같았습니다. 유튜브에서 이주임님의 그런 점을 느꼈었고, 그리고 그런 생각이 절 오프라인 강의까지 이끌게 만들었습니다. ​ 오프라인에서는 좀더 구체적으로 사례를 들면서 설명했고, 물어보는 질문에도 성실하게 답변을 주셨습니다. 듣는동안 집중이 잘 되더군요. 어렴풋이 알고 있어 헷갈리고 확신이 없던 그런 개념을 물어볼 수 있는 강력한 스승님이 생겼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마 남은 강의에서도 같은 느낌을 받지 않을까 싶습니다. ​ ​ PS 12기 동기분들 모두 화이팅 입니다. 다들 고민 끝에 이곳까지 오셨을텐데 동료들이 생겨서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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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윌*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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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고향이 서울이지만, 오래전 현재 직장이 있는 지방으로 이사와 지금까지 20년 가까히 그곳에서 살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 입니다. 이곳의 생활이 나쁘진 않았지만 가끔은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을 때도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저는 서울에서 태어나고 자라서 학교를 다니고... 20년 넘는 그곳에서의 생활이 제 추억이자 경험이였고 그것이 살아가는데 기준이 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 현재 직장은 언제까지 다니게 될진 모르겠지만, 언젠가는 다시 돌아갈꺼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열심히 직장생활을 하는 동안, 서울의 집값은 천정부지로 솟아 올라 한숨만 나오게 되더군요. 월급으로만 다시 돌아가는건 무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뭔가 방법이 필요했고 이런 저런 고민을 하다가 경매를 알게 되었고 그리고 이주임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 이주임님이 뭔가를 알려줄 땐, 그 방식이 제가 추구하는거랑 잘 맞았습니다. 보통은 사람이 다른 누군가에 뭔가를 알려줄 때, 조금씩 알려주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걸 저의 회사에선 '나와바리' 라고 표현하는데 '내가 힘들게 배웠는데 내 먹을껀 건들지 마라' 라는 의미 입니다. ​ 이주임님은 그런게 없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저희 수강생들은 미래에 이주임님 입장에선 경쟁자가 될 수 있는 사람들 입니다. 하지만 이주임님은 온 라인에서나 오프라인에서나 진정성이 느껴진다고 할까요? 자신이 알고 있는거에 확신이 있었고, 알려줄 때 뭔가를 숨기거나 덜 알려주는 그런 것도 없는거 같았습니다. 유튜브에서 이주임님의 그런 점을 느꼈었고, 그리고 그런 생각이 절 오프라인 강의까지 이끌게 만들었습니다. ​ 오프라인에서는 좀더 구체적으로 사례를 들면서 설명했고, 물어보는 질문에도 성실하게 답변을 주셨습니다. 듣는동안 집중이 잘 되더군요. 어렴풋이 알고 있어 헷갈리고 확신이 없던 그런 개념을 물어볼 수 있는 강력한 스승님이 생겼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마 남은 강의에서도 같은 느낌을 받지 않을까 싶습니다. ​ ​ PS 12기 동기분들 모두 화이팅 입니다. 다들 고민 끝에 이곳까지 오셨을텐데 동료들이 생겨서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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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윌*트리
    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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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고향이 서울이지만, 오래전 현재 직장이 있는 지방으로 이사와 지금까지 20년 가까히 그곳에서 살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 입니다. 이곳의 생활이 나쁘진 않았지만 가끔은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을 때도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저는 서울에서 태어나고 자라서 학교를 다니고... 20년 넘는 그곳에서의 생활이 제 추억이자 경험이였고 그것이 살아가는데 기준이 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 현재 직장은 언제까지 다니게 될진 모르겠지만, 언젠가는 다시 돌아갈꺼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열심히 직장생활을 하는 동안, 서울의 집값은 천정부지로 솟아 올라 한숨만 나오게 되더군요. 월급으로만 다시 돌아가는건 무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뭔가 방법이 필요했고 이런 저런 고민을 하다가 경매를 알게 되었고 그리고 이주임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 이주임님이 뭔가를 알려줄 땐, 그 방식이 제가 추구하는거랑 잘 맞았습니다. 보통은 사람이 다른 누군가에 뭔가를 알려줄 때, 조금씩 알려주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걸 저의 회사에선 '나와바리' 라고 표현하는데 '내가 힘들게 배웠는데 내 먹을껀 건들지 마라' 라는 의미 입니다. ​ 이주임님은 그런게 없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저희 수강생들은 미래에 이주임님 입장에선 경쟁자가 될 수 있는 사람들 입니다. 하지만 이주임님은 온 라인에서나 오프라인에서나 진정성이 느껴진다고 할까요? 자신이 알고 있는거에 확신이 있었고, 알려줄 때 뭔가를 숨기거나 덜 알려주는 그런 것도 없는거 같았습니다. 유튜브에서 이주임님의 그런 점을 느꼈었고, 그리고 그런 생각이 절 오프라인 강의까지 이끌게 만들었습니다. ​ 오프라인에서는 좀더 구체적으로 사례를 들면서 설명했고, 물어보는 질문에도 성실하게 답변을 주셨습니다. 듣는동안 집중이 잘 되더군요. 어렴풋이 알고 있어 헷갈리고 확신이 없던 그런 개념을 물어볼 수 있는 강력한 스승님이 생겼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마 남은 강의에서도 같은 느낌을 받지 않을까 싶습니다. ​ ​ PS 12기 동기분들 모두 화이팅 입니다. 다들 고민 끝에 이곳까지 오셨을텐데 동료들이 생겨서 좋은거 같아요~
  5. 별5개

    출처 : https://cafe.naver.com/hbe502/24830

    경매에 대해서 관심은 있어도 늘 설렁설렁~기웃기웃이었답니다. 늘 수박 겉핥기, 어설픈 나의 지식에 한계를 느낄 때 쯤 유투브에서 이주임님을 만났었죠. 왠지모를 진정성이 피어오르는~ 이 분은 그냥 찐이다 이런 느낌을 받았답니다. ㅋ ​ 1주차 강의를 가기까지... ... 강의를 듣는 것이 맞나? 라는 생각은 강의를 듣기 전까지 계속 되었던 거 같아요. 강의만 듣고 경매를 하나라도 못하면.. 이건 뭐~강의비 또 날리는거 아닌가 라는 소심함이 무럭무럭 그런데 1주차 밖에 되지 않았지만, 무언가 물어볼 수 있는 스승님이 생긴거 같은 든든함! 넘 좋습니다. ^^ 우리 스승님은 친절하고, 차분차분 잘 알려주셨어요. 1주차 수업에도 겁이 좀 나긴 하지만, 익숙해 질 그 날을 기대하며! 동기님들과 화이팅! 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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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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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https://cafe.naver.com/hbe502/24830

    경매에 대해서 관심은 있어도 늘 설렁설렁~기웃기웃이었답니다. 늘 수박 겉핥기, 어설픈 나의 지식에 한계를 느낄 때 쯤 유투브에서 이주임님을 만났었죠. 왠지모를 진정성이 피어오르는~ 이 분은 그냥 찐이다 이런 느낌을 받았답니다. ㅋ ​ 1주차 강의를 가기까지... ... 강의를 듣는 것이 맞나? 라는 생각은 강의를 듣기 전까지 계속 되었던 거 같아요. 강의만 듣고 경매를 하나라도 못하면.. 이건 뭐~강의비 또 날리는거 아닌가 라는 소심함이 무럭무럭 그런데 1주차 밖에 되지 않았지만, 무언가 물어볼 수 있는 스승님이 생긴거 같은 든든함! 넘 좋습니다. ^^ 우리 스승님은 친절하고, 차분차분 잘 알려주셨어요. 1주차 수업에도 겁이 좀 나긴 하지만, 익숙해 질 그 날을 기대하며! 동기님들과 화이팅! 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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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윤씨
    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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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https://cafe.naver.com/hbe502/24830

    경매에 대해서 관심은 있어도 늘 설렁설렁~기웃기웃이었답니다. 늘 수박 겉핥기, 어설픈 나의 지식에 한계를 느낄 때 쯤 유투브에서 이주임님을 만났었죠. 왠지모를 진정성이 피어오르는~ 이 분은 그냥 찐이다 이런 느낌을 받았답니다. ㅋ ​ 1주차 강의를 가기까지... ... 강의를 듣는 것이 맞나? 라는 생각은 강의를 듣기 전까지 계속 되었던 거 같아요. 강의만 듣고 경매를 하나라도 못하면.. 이건 뭐~강의비 또 날리는거 아닌가 라는 소심함이 무럭무럭 그런데 1주차 밖에 되지 않았지만, 무언가 물어볼 수 있는 스승님이 생긴거 같은 든든함! 넘 좋습니다. ^^ 우리 스승님은 친절하고, 차분차분 잘 알려주셨어요. 1주차 수업에도 겁이 좀 나긴 하지만, 익숙해 질 그 날을 기대하며! 동기님들과 화이팅! 입니다. ㅎ